호야(이호원)-HOYA 하나st Mini Album-[Angel] M/V Official Teaser-호야, 걸어들어오네 짱이네

20하나 8.03)하나 2.(월)#HOYA하나 st#Mini_Album#Angel#Music_video.Official#Teaser

내일 모레(2018.03.14. 수)일석 6시에 발표된다#호야 첫번째#미니 앨범 선공게 고백#Angel의 M/V Official#Teaser가 기습 공개되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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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예상을 뒤엎는 모습, 예상을 뒤엎는 목소리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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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호우오은을 보면서 놀라1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나는 #Real_Hoya 같은 음악을 상상하고 있었다. 아무리 다를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제동을 걸어도 호원이가 우리에게 완전히 노래해 준 음악가 real hoya 뿐이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 근처 어딘가에서 상상이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Real Love] 자기야 [이건 아닌데] [자기야] 같은 예쁘고 갸름한 로맨티시즘을 입고 그가 오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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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호원. 아니, 멍게가 이렇게 오는 거야. 재희도 독고 성혁도 마침내 후드를 쓴 채 눈을 길게 내리깔고 웃곤 했던 다정다감한 이호원도 다 쓸어버리고 텅 빈 공간으로 걸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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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이호원을 나쁘지 않았던 날이 있었고, 그리고 수없이 그 악함과 지지의 이유가 업그레이드 되어 왔지만, 요즘 소가 보니 다 헛수고였다 그가 나쁘지 않으면 나쁘지 않다는 이유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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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노트에 그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를 다 적어놓고 포기될 것을 그때 지웠다면 다 지워지고 남는 게 없었다. 나쁘지는 않다는 이유가 예년에 사라져도 과인은 여전히 이호원이 긴장해서 기쁘고, 그립고, 안타깝고, 신뢰하고, 불안하고, 걱정하고, 의지하게 된다. 불은 멈췄고 라이터는 불 속에 던져진 지 오래다.그 모든 이유가 사라진 자리에 호야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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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어요 뭐, 이런 스토리는 최근에 안 해. 티저 27초가 온통 호야다.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다이호원이었다. 그것에 그 사탕 같은 로고도 없애쒀~오지쟈슥 롸 이스트 ᅲᅲᅲᅲ ■ 이를 손에 들고 그 어떤 길을 갔다면 벌써 1번 가라고 해도 본인은 기꺼이 가... 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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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확신에 빛나는 몸, God bless you" 칼끝 같은 엣지라고 하면 어느 순간 관능적인 커브이고, 파워라고 하면 깃털로...최근까지 봐왔던 군속 호야는 더욱 다르다. 굽히지 않는 이호원을 겨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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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답게 발레를 배워보고 싶다. 말하던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다시 들리는 것 같다. 내가 아직 실력이 부족해 이호원이 하는 말 중 무엇이 드립이고, 무엇이 진심인지 잘 구별할 수 없지만 적어도 발레를 말하는 그의 목소리가 진구더였다는 것은 그때도 알 수 있었다. 그가 저런 일을 하고 싶어서 본인을 확인하는 이 과정 자체가 나에게는 기쁨입니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멍게 이호원", 이것이 그가 가장 잘하는 하나이자 가장 원하는 "하나"를 그 무대무대를 잘 아는 그의 팬들입니다. 그를 지켜보는 우리의 감정을 누가 알 수 있을까?그의 체온과 자부심으로 만든 앨범이니만큼 그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듯 그 앨범도 함께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겠다고 이미 여러 번 다짐했다.이리하여 그 맹세는 지켜질 것이다 호원, 지니벅스, 멜론, 네이버, 유튜브, 음원총공, 실트총공, 라디오 신청곡 또 뭐였지? 아무튼 홀리, 난리났어. 어린 쪽이 빠른 홀리들이면 잘 따라가겠지만 저는 기계치에요. 내가 다 따라 할 수 있을지 떨려저거 다 따라하면 호원이가 외쳐도 당분간은 제대로 못 들어볼 것 같아.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건 복잡하니까 내가 공부를 이렇게 해서 바꾸다 수강신청을 구글 계정을 만들도록 하라고요. 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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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능한 한 높이 날 수 있도록 충분히 도약할 수 있도록 힘껏 아이를 사용한다. 내가 너를 나쁘게 생각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네가 사랑받고 응원받기에 적합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야.그러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스토리로 사랑받고, 놓치는 스토리로.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호야_공식 유튜브 계정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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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전문 기획사라 가수 케어를 해본 경험이 없어 호원이가 데려와 몰타를 할까봐 밤까지 걱정했는데 역시 쓸데없는 짓이었다.음원 선유출, 뮤비 티저, 호야 유튜브 공식 계정, 진이 음악 유통, 제목이 아닌 선유출곡인 [Angel]까지 뮤직비디오가 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 이어 이호우오은 얼굴의 장점을 잘 아는 사람이 매만진 것처럼 욕시료쯔과 선명한 스타 1링(헤어, 메이크업, 의상 등 다)까지.아니, 그래서 Angel을 누구예요?호원아 Angel 누구야? 그냥 너 꿈꿨던거 아니야? 아니면 영화보고 만든거야? 그러니까 Angel, Olleh TV출신이라고 해. 경험차라고 하는 것만으로 나 정말로 죽어버려...는 아직 가사한줄도 안 나왔어. 엔젤이라니 엔 엔 엔 경험ᅲᅲᅲᅲᅲᅲᅲᅲᅲ 너 때문에 내 심리는 갑옷을 입고 이제 내가 맞서겠어. 너의 화살은 trouble! trouble! trouble! 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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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관 없이 모든 1이 한번에 1어나 버려서 내가 최근 어느 대목이 제1 기뻤고 감동적인지 모르겠네요.그냥 고맙다고 이호원...앞으로도 계속 이런 선물 부탁해.뻔뻔스럽지만....그래도 부탁해